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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도토리

성경적 관점을 심어주는 유아동화 1

가을이 되어서 다람쥐는 먹이를 모으느라 정신 없이 바쁩니다. 도토리는 그런 다람쥐가 너무 욕심꾸러기라고 화를 냅니다. 그러자 다람쥐가 추운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가을은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계절입니다. 동화는 다람쥐와 도토리의 삶을 통해 식물들은 열매를 맺어서 새롭게 자라날 씨앗을 준비하고, 많은 동물들은 열매를 모아 겨울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는 시간임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식물과 동물들의 삶이 달라지고, 그에 적응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돌보고 계시만, 인간의 욕심으로 겨울을 준비가 힘들어지고 있는 다람쥐의 삶도 담겨있습니다. 모든 생명을 지키기 위해 겨울을 준비하게 하신 가을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동화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방법대로 생..
가을이 되어서 다람쥐는 먹이를 모으느라 정신 없이 바쁩니다. 도토리는 그런 다람쥐가 너무 욕심꾸러기라고 화를 냅니다. 그러자 다람쥐가 추운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가을은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계절입니다. 동화는 다람쥐와 도토리의 삶을 통해 식물들은 열매를 맺어서 새롭게 자라날 씨앗을 준비하고, 많은 동물들은 열매를 모아 겨울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는 시간임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식물과 동물들의 삶이 달라지고, 그에 적응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돌보고 계시만, 인간의 욕심으로 겨울을 준비가 힘들어지고 있는 다람쥐의 삶도 담겨있습니다. 모든 생명을 지키기 위해 겨울을 준비하게 하신 가을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동화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방법대로 생명을 지키는 일을 함께 해 나가는 것임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통해서 우리가 창조세계의 일부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총신대 기독교 유아교육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기독교 유아교육 현장에서 10년의 교사 경력과 총신대학교에서 기독교 유아교육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10년의 공부를 통해서 기독교 유아교육에 대한 비젼과 소명을 가지고 걸어왔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공부하고, 현장에서 실천하면서 우리의 관점을 성경적으로 완전히 바꾸어 가기 위한 근본적이며,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기독교 세계관을 심어줄 수 있는 질문, 하브루타의 방법을 통해 우리의 삶을 성경적으로 다시 바라보고 살아갈 수 있도록 관련된 동화 및 교재들을 지필하고 있습니다. 총신대학교에서 기독교유아교육과정 강의를 했고, 이와 관련된 강의를 기독교 유아교육기관에서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현교회 유치부 전도사로서 교회와 가정인 삶의 현장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를 대상으로 강의하며,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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